자연주의를 꿈꾸는 젊은 기업을 만나다.

창업보육과 최웅수 계장

코셀바이오 주식회사(대표 장길용)는 “자연에서 자연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2020년 10월에 창업을 하였다.

화장품, 의약외품, 위생용품 제조업체로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중한 우리 피부를 위해 자연유래 성분의 유익을 제품으로 구현하여 바쁘고 지친 현재의 삶에 행복과 만족을 더해 주는 것을 지향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코셀바이오는 내용물보다 포장재까지 자연을 생각하며 99% 생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OEM 및 ODM 전문기업인 코셀바이오는 자사만의 독특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일반적인 제품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디자인에서부터 3PL 사업까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처음 제품을 출시하는 클라이언트의 제품배송에 관한 걱정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코셀바이오는 젊은 대표자를 필두로 청년 채용을 지향하는 젊은 기업이다. 유행에 민감한 화장품을 전문으로 다루다 보니 젊은 감각을 놓칠 수 없기에 또한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비누, 위생용품 제조 공장과 경기도 포천에 화장품 제조를 위한 제2공장 그리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21년 2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고 또한 충북 '2021년 우수바이오제품' 선정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셀바이오는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창업 첫 해에 23억원이라는 매출을 올렸고, 대표자를 포함하여 9명의 직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청년 채용에 힘쓸 예정이다.